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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문현민선교사 선교보고

선교위원회

2025년 6월 15일

2025년 6월 15일 주일 저녁예배


“복음의 씨앗이 열매 되기까지”

– 인도네시아 파푸아 문현민 선교사 선교보고


복음의 발걸음, 생생한 선교 현장

2025년 6월 15일 주일 저녁, 엘림교회 본당에서는 인도네시아 파푸아에서 사역 중인 문현민 선교사님의 선교보고가 있었습니다.선교사님은 인도네시아 전통 복장을 입고,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통해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파푸아의 현장을 생생하게 소개해 주셨습니다.

보고 내용은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선교사님의 눈물과 땀이 고스란히 담긴 복음의 삶 그 자체였습니다.


말씀과 찬양, 그리고 땅끝의 예배


문 선교사님은 다양한 사역을 소개했습니다.성경의 동물, 식물, 영적 개념들을 부족어로 번역하는 OBT 워크숍,마가복음을 바탕으로 만든 부족어 찬양 51곡,비행기 대신 배와 도보로 이동하며 정글 마을에서 영화를 상영하고 복음을 나눈 이야기들.

이 모든 사역은 낯선 땅에서 이뤄지는 위대한 예배였고, 하나님의 말씀이 뿌리내리고 열매 맺는 여정이었습니다.


기도하는 교회, 보내는 교회의 결단


선교보고 후 담임목사님은 깊은 감동 가운데 “이 사역은 우리 모두의 사명”임을 강조하셨습니다.엘림교회가 ‘가는 선교사’와 ‘보내는 선교사’ 모두를 품은 교회가 되기를 권면하시며,성도들은 각자 자리에서 선교지를 위한 통성기도를 드렸습니다.기도는 곧 결단이 되었고, 그 밤 예배당은 복음을 향한 간절한 기도로 가득찼습니다.


강단에서 드린 축복과 파송의 시간


동시에 담임목사님과 당회 장로님들은 강단으로 올라문현민 선교사님과 아내 장선교사님과 손을잡고 축복하며 통성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기도에는 선교지의 생명을 살리는 마음과,보내는 교회로서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믿음의 약속이 담겨 있었습니다. 강단에서 흘러나온 이 파송의 축복은, 엘림교회가 다시 선교적 교회로 서는 영적 선언이기도 했습니다.


모두가 선교사로 살아가겠습니다


이날 많은 성도들이 마음속에 결단을 품었습니다. 지금은 가지 못하지만 기도와 후원으로 보내는 선교사로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모든 세대가 선교의 부르심 앞에 응답하며“우리도 선교지의 동역자입니다”라는 믿음의 고백을 드렸습니다.


기도제목


– 파푸아 지역에 번역된 성경과 찬양이 말씀의 열매로 이어지도록

– 문현민 선교사와 가족의 건강과 자녀들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도록

– 각 마을의 영적 지도자들이 말씀 위에 든든히 서서 공동체를 잘 이끌도록

– 엘림교회가 보내는 교회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도록


“우리는 복음을 품고 가는 자이며,복음을 위해 보내는 자입니다.”


이날 예배는 엘림교회가 다시 한번주님의 지상명령 앞에 정직하게 반응하고,복음의 씨앗을 함께 뿌리는 선교적 공동체로 일어선 날이었습니다.




The Work Of Faith

The Labor Of Love

The Endurance Of Hope

​대구광역시 남구 안지랑로17길 72

053-656-8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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