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감동을 안겨주었던 “교회와봄” 전도축제가 끝난 후, 우리 엘림교회는 한 주 만에 다시 한 번 따뜻한 초청의 문을 열었습니다. 5월 25일, “교회 또와봄”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초청예배에는, 지난주에 처음 오셨던 분들 중 많은 분들이 다시 교회를 찾아 주셨고, 성도들은 마음을 다해 그들을 맞이했습니다.
2025년 5월 18일 주일, 엘림교회에서는 따뜻한 초청의 잔치 **“교회와봄”**이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초청받은 이웃들과 성도들이 함께하며, 예배당의 좌석이 가득 찼습니다. 이름 그대로, 교회 안에 봄이 피어난 듯한 따뜻하고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김준근 집사님 가정, 주님의 은혜 안에 새 보금자리로 이사 2025년 4월 5일(토), 엘림교회 김준근 집사님 가정의 새 주택 입주를 기념하는 이사 감사예배가 집사님의 새 거처에서 드려졌다. 이날 예배에는 엘림교회 성도들이 함께 모여 주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며 기쁨과 감사를 고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