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림교회
2025년 5월 25일
[525 교회 또와봄]
“교회 또와봄” — 돌아온 발걸음 위에 피어난 은혜
지난주 감동을 안겨주었던 “교회와봄” 전도축제가 끝난 후, 우리 엘림교회는 한 주 만에 다시 한 번 따뜻한 초청의 문을 열었습니다. 5월 25일, “교회 또와봄”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초청예배에는, 지난주에 처음 오셨던 분들 중 많은 분들이 다시 교회를 찾아 주셨고, 성도들은 마음을 다해 그들을 맞이했습니다.
복음의 핵심을 전한 말씀 — “피의 복음”
이날 말씀은 류치형 담임목사께서 “피 의 복음”이라는 제목으로 전하셨습니다.“죄의 삯은 사망이요, 피 흘림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다”는 말씀을 중심으로,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만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다는 복음의 핵심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쉽고, 명확하고, 간결하게 전하셨습니다.처음 오신 분들, 다시 오신 분들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씀에 집중하는 모습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 깊은 곳에 닿았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쁨의 환영, 등록과 결신의 열매
특히 반가운 소식은, 지난 18일 처음 오셨던 분 중 한 분이 이날 등록하시고 앞으로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기로 결심하신 것입니다.김현숙 권사님과 조현재 장로님이 인도하신 그 분은 예배 후 담임목사와 함께 새신자실에서 면담하며 신앙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이처럼 한 영혼이 주님 품으로 돌아온 일은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섬김과 교제의 시간
예배 후에는 한영재 원로목사님의 따뜻한 점심 식사 섬김, 이종일 장로님의 싱그러운 과일 대접,그리고 패트릭 집사님의 손수 만든 블루베리 머핀으로 풍성한 교제의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포토존 “꽃아치” 앞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며 기쁨을 나눴고,특히 몇몇 어르신들은 로비에 앉아 천천히, 여유 있게 대화를 나누며 가실 생각조차 하지 않으셨습니다.그 모습은 마치 우리 모두의 어머니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풍경이었습니다.
매주가 전도잔치가 되기를
"교회 또와봄”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누군가의 신앙 여정을 여는 첫 걸음이 되었습니다.그리고 우리 엘림교회는 다시 고백합니다.“교회는 따뜻한 곳입니다. 복음은 다시 오게 만듭니다.”다가오는 가을 전도잔치에는 더 큰 기대가 있습니다.그리고 그보다 더 큰 바람은, “매주가 전도잔치가 되는 교회”,누구든 와서 쉬고, 머물고, 다시 오고 싶은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